조금초등학교 총동창회
【대호지】 조금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규호, 31회)가 지난 6일 도교육청으로부터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모교에 교육환경 시설기금 1천5백만원을 기증했다.
조금초등학교(교장 박상건)는 지난 97년도부터 2개년간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돼 교내에 통일관과 예절실, 유물관, 문예관, 조류장 등 각종 교육시설 및 다양한 학습공간을 마련해 전인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발돋움한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동창회에서는 후배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기위해 기별 동창회별로 모금운동을 벌여 이날 모교에 전달하게 됐다.
총동창회 김규호 회장은 “비록 시골학교이지만 어린 후배들이 도회지학교 못지 않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으면 한다”며 “아울러 이런 계기를 통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동창회가 재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김규호(당진약국) ■부회장:차원영(조금리, 농업), 이정화(당진읍, 자영업), 남기호(인천, 자영업), 홍석태 (조금리, 농업), 차철환 (조금리, 공무원), 김석균(조금리, 상업), 김계훈(두산리, 상업) ■총무:박조신(당진읍, 공무원) ■감사:임창묵(출포리, 농업), 남통우(도이리, 농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