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의 품 안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족품앗이가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서 진행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가족품앗이는 3개의 품앗이에서 오늘에는 15개로 이용자들에게 톡톡히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지난 16일 2013년 모두가족품앗이 전체모임이 펀앤펀키즈카페에서 진행됐다. 기존에 품앗이로는 모임이 진행된 반면 전체 모임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을 만나 함께했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품앗이를 1년 2개월째 하고 있는 황남귀(33·거산리) 씨는 “품앗이를 통해 아이는 또래를 사귀고 부모 또한 다양한 자조모임에 활동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