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붕 전 청와대 비서관이 지난 4일 당진시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전 비서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진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에서 당진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스마트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젊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당진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을 명품 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비서관은 태권도 올림픽 종목 유지 및 한글날 공휴일 지정, 기지시줄다리기 우수관광축제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합덕시장 현대화 및 한우 특화시장 개설 지원, 당진지역 내 학교 운동장 개선사업 지원, 동해안 백사장 철조망 철거, 청와대 홍보관 사랑채 기획 및 개관 등을 주요활동사항으로 꼽았다.
김 비서관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김 전 비서관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총괄기획팀장, 청와대 대통령 의전국장, 홍보선임행정관, 문화체육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 전 비서관은 “중앙의 인맥과 경험은 당진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자 후원인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자신의 차별화 된 강점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