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다음달 6일까지동부화력 건설 관련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오는 13일 당진화력 전력문화홍보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동부화력저지 당진시대책위(위원장 황성렬)에서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지난 5일 동부화력 1·2호기 건설과 관련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설명회 개최계획이 공고됐다. 석탄화력 발전시설 580MW 2기와 옥내 저탄시설 1식, 발전설비 1식, 36만㎡의 항로개설면적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다음달 6일까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와 석문면사무소, 동부발전 당진사무소(읍내동)에서 공람 가능하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과 사업시행으로 인해 예상되는 생활환경 및 재산상 피해에 대한 의견은 3월 14일까지 공람장소로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개최되면 이후 법적 절차가 이행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설명회 개최를 용인할지 미지수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설명회 개최 저지 등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고 대책위와 지역주민들이 대응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