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당진클럽이 주최한 CCM 열린 음악회의 모습.
▲ 새당진클럽이 주최한 CCM 열린 음악회의 모습.

1928년 결성된 국제와이즈멘은 클럽 창시자인 폴 윌리엄 알렉산더가 17명의 청년들로 이뤄진 ‘톨림카'라 부르는 모임을 만든 것이 그 시초가 된다. 현재는 미국,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74개국에 1600여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충남북서지방(지방장 라상목, 이하 충남북서지방)은 신앙인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존경과 사랑으로 함께 하고 있다.

충남북서지방의 산하에는 당진클럽, 신송(신평·송악)클럽, 새당진클럽, 서산클럽, 태안클럽, 예산클럽 등이 있다.

▲ 신송클럽 회원들의 모습.
▲ 신송클럽 회원들의 모습.

클럽들은 매월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교양, 친교, 봉사 3가지 정신을 바탕으로 봉사, 강연, 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충남북서지방은 1년에 한번 자체 연수회를 가지는데 이 연수회가 가장 큰 연례행사다. 작년까지 46차 연수회가 진행됐으며 지역 클럽들의 참여로 각종 문화공연과 강연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인터뷰 라상목 충남북서지방장

“북서지방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을 쌓아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늘 기쁘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지방장을 맡게 되면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임기동안 북서지방이 활성화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최근 진행한 46차 연수회에서 회원들의 반응과 평가가 좋아 기뻤습니다. 앞으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목적과 강령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