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당진시생활체육 크라이밍연합회 6대 회장에 이종호 씨가 취임했다.

한솔식당에서 이취임식을 가진 크라이밍연합회는 장명환 회장이 이임하고 이종호 회장이 취임해 신임 회장단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크라이밍연합회는 이임하는 장명환 회장이 임기 동안 크라이밍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임을 축하했다. 장명환 회장은 “임기 기간 내에 당진시종합운동장에 인공암벽장이 들어서 크라이밍의 저변확대를 이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신임회장단을 맞아 지역 내 크라이밍 인구의 증가와 모임 발전이 더욱 왕성하게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이종호 △사무국장:이기열 △등반대장:박상백

인터뷰 이종호 회장

“당진 크라이밍 인구 확산 전망해”

“크라이밍을 활성화시켜 국내 유수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당진 암벽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소망입니다.” 이종호 회장은 “다가오는 2016년 전국체전에서 스포츠크라이밍 종목이 당진고대암벽장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도 실내에 설치돼 있어 암벽장 이용시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을 비롯한 전국 크라이밍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250여 명이 실내 암벽장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클라이밍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초심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인지도를 하고 있죠.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크라이밍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