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 회원들이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 회원들이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철환)이 주관하는 ‘2014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시도한 음악·미술·문학 등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은 3일간 다양한 장르의 아마추어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은 “작은 문화동아리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동아리 접수기간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www.dangjinart.go.kr )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뷰 김회영 추진위원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이 되길

전문단체들은 정기공연이나 전시를 정기적으로 열지만 지역 동아리들은 그런 기회를 갖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에요. 이번 공연을 통해 동아리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문화의 발전에 초석을 다지고 싶어요. 또한 지역의 작은 동아리들이 노력해 만든 결실인 만큼 어떤 것보다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이 이뤄질거라 생각됩니다. 추진위원장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모든 동아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