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 복원사업(2008~2020년)과 관련해 성(成)내에 위치한 관공서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면천초가 이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면천중학교에서 열린 회의에 따르면 면천초는 면천중학교로 이전해 올해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청에서 제시한 협의안이 통과된 이날 회의에서는 △인조잔디 조성 △전통양식의 설계 △운동장 규격 조정 △교사 관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오수권 면천면개발위원장은 “면천읍성에 걸맞도록 면천초 신축시 설계를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김도민 주무관은 “설계할 때 참고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