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면천중학교 등 3개 학교가 통합해 현재 면천중 위치에 면천초·중학교 통합 학교가 들어서게 됐다.
면천초등학교 이전 후보지 선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면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추진위원회는 홍사홍 면천면장과 오수권 면천면 개발위원장, 이규만 당진군청 문화체육과장, 이보영 당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필회 이장단협의회장, 최장희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과 행정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3개 학교의 교장, 총동문회장, 운영위원장 등 학교를 대표하는 위원들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선정했던 5개 후보지에 대한 적격성에 대한 열띤 토론에 이어 참여 위원들의 투표로 최종안이 선정됐다. 최총 선정된 안은 현재 면천중 부지에 면천중·면천초·남산초 등 3개 학교를 통합해 면천초·중학교 통합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이다.
3개 학교가 통합하게 되면 통합에 따른 건물 신축과 기존 건물의 보수, 학교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약 4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