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읍·면 친선 게이트볼 대회에서 석문면이 우승을 거머줬다. 송악읍과 순성1팀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순성면 봉소리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8개 읍·면 친선 게이트볼 대회’에는 게이트볼 선수들을 비롯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가했다.

매달 각 읍·면별로 돌아가며 경기를 치루고 있는 8개 읍·면 친선 게이트볼 대회에는 순성·우강·면천·신평·송악·송산·석문·합덕 등 8개 읍·면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합덕읍이 불참했다.

김용관 회장은 “게이트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무리가 적어 노인들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으며,

강한철 총무는 “운동을 하면서 두뇌를 쓰고 집중력을 길러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대회는 4월10일 우강면 부장리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