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만 대표가 우강면 성원리 마을 입구에 표지석을 세웠다.
이원만 대표가 우강면 성원리 마을 입구에 표지석을 세웠다.

우강면 성원리 출신 출향인의 쾌척으로 마을표지석이 세워졌다.

우강면 성원리 주민들은 지난 7일 마을입구에 세워진 표지석 앞에서 제막식을 열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표지석은 단추제작 회사인 성원버튼(주) 이원만 대표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세운 것으로, 이원만 대표는 40년 전 고향을 떠나 성원버튼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원만 대표는 “어렵게 성장하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왔다”며 “여전히 성원리를 지키고 계신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에서 표지석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