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Ukulele)는 4개의 줄이 달린 현악기다. 하와이 전통 악기로 기타류에 속한다. 우크렐레는 포르투갈의 기타가 하와이로 전해지며 변형된 악기로 1920년 경 미국에 보급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길이 50cm로 작은 우크렐레는 화음 반주 뿐만 아니라 멜로디, 화와이언 음악 등 가벼운 음악에 많이 쓰인다. 이 작지만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우크렐레를 이용해 당진교육지원청 전·현직 직원들로 모여진 ‘소나기’ 우크렐레 봉사단(회장 정혜승)이 봉사를 하고 있다.

소통과 나눔, 기쁨의 뜻을 가진 이 봉사단은 평안마을을 비롯해 송악실버프리요양원, 하람어린이집, 당진시립요양원 등 여러 시설을 방문해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있다.

정혜승 회장은 “봉사단 이름처럼 함께 소통하고 기쁨을 서로 나누고자 주기적으로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원> 정혜승, 최지혜, 이선경, 최인영, 윤주란, 문재화, 차화숙, 김미영, 손연옥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