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예당시민오케스트라(단장 문옥배)가 아름다운 선율로 따뜻함을 나눴다.
전공자뿐만 아니라 주부와 교사, 다문화 가족, 자영업자,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당진 예당오케스트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솔담요양병원에서 지난 12일 선보였다. 이날 단원들은 연주와 노래, 무용 등의 재능기부를 펼쳤다.
당진 예당시민오케스트라는 시민의 생활 속 예술활동 활성화와 새로운 문화·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창단됐다. 정기연주회와 기념공연 등을 비롯해 1년에 네 차례 요양원을 찾아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