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석문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학교 집단 프로그램 ‘드림하이’를 진행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로 진행된 프로그램 드림하이는 아이들이 자아를 성찰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미술집단프로그램, 에니어그램검사(성격유형검사)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한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과제를 해나가고 이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조오상 사회복지사는“청소년들이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장애와 스트레스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교와 연계해 자아성찰과 진로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