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단이 솔뫼성지 관장 이용호 신부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기자단이 솔뫼성지 관장 이용호 신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당진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온 기자단이 교황 맞이와 관련해 내포 성지를 방문하고 도보순례를 겸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 기자단은 여사울 성지와 합덕성당을 방문했으며 합덕성당에서 솔뫼성지까지 도보순례를 체험하기도 했다.

솔뫼성지에서는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남광현 문화재 팀장이 ‘당진시 천주교 현황과 역사’에 대한 주제로 현재 당진시 준비 상황 보고, 교황 동선 확인 등을 보고했으며 기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튿날 23일에는 당진 외에 교황이 방문하는 곳인 홍주성지, 해미읍성을 방문하기도 했다.

2014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는 22개국이 참여하며 행사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6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선을 보면 헬기를 이용해 우강초교에서 솔뫼성지로 이동하는 방법과 신석 교차로를 경유해 신리성지와 합덕성당을 지나 솔뫼성지에 도착하는 방법두 가지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준비 및 지원TF팀 구성 운영과 편익시설 및 주변 환경정비, 자원봉사 인력 모집, 청소년과의 대화 행사장 설치, 의료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 간이 표지판 100개 설치와 솔뫼성지 주차 공간으로 버스 600대, 승용차 1000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국지도 70호선 창리 구간 4.32km에 버스를 주차 시킬 예정이다.

한편 버그내 순례길 조성사업은 오는 6월 완료될 전망이다.

<아시아 청년대회 예상 일정(8월)>

-10일~12일 : 전국 교구별 대회

-13일 : 솔뫼성지서 개막미사

-14일 : 솔뫼성지서 한국 청년대회 개막 미사

-15일 : 교황과 청년 대화시간, 교황 신리성지 방문, 신리성지서 두드림 축제

-16일 : 천안수련원, 해미읍성, 한서대 등 강의와 순례 페스티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