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석문면 출신 세 후보(이문호·이종윤·조병록)에 대해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종윤 후보가 결정됐다.

당진시의원 석문면 단일후보 공동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석문면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종윤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고 지난 4일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실에서 발표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와 리서치21에서 각각 500명의 석문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종윤 후보가 총 42.6%의 지지를 얻었다.

이날 추진위는 이문호, 조병록 씨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종윤 후보는 “석문면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른 후보자들의 마음을 이어 받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둬 의정활동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며 “단일화를 통한 주민들의 지지에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