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인천어린이과학관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14 주말행복 배움터 독서캠프’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총 23명의 아이들이 참가했으며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두 학생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번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참가자들은 4차원 공간과 더불어 최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 했다. 또한 인체마을, 비밀마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마을을 체험하며 과학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안지환(원당초3) 학생은 “직접 비행기를 조종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4D로 보는 공룡은 진짜 살아 있는 것 같아 재밌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독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 수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와 당진시청, 노무법인 남산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