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전 시장이 6.4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예비홍보물과 후보자 홈페이지에 ‘전국 최초’ 등의 표현을 사용해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를 받아 지난 10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이철환 전 시장은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는 등의 혐의로 지난달 23일 관련 내용에 대해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소명서를 제출했으며 이와 관련한 자료 등을 토대로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전 시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 조사는 서산지청 1호 공안검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철환 전 시장은 선거 홍보물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여 본인의 성과에 대해 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