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면천농협 이길조 조합장이 지난 1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 조합장은 면천농협 RPC쌀 수백kg을 매년 농협중앙회 임직원, 측근 조합원들에게 살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와 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이와 연루된 관계자 수십 여 명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 1일, 검찰에 이 조합장을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