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김태형)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순성농협 강당에서 회원 및 이장, 농업경영인, 쌀전업농회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보경 박사는 ‘우리 쌀 농업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강의했다.
우리나라 벼 품종 중 호품벼·신동진 등 무려 98개의 품종을 육성한 김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앞으로의 벼농사는 밥용 쌀만을 생산하는데 주력할 것이 아니라 가공용 쌀 생산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김태형 순성면 농촌지도자회장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육종가를 모시고 회원들에게 벼 농사에 대한 좋은 강의를 들려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