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당진시대 신문사에서 김택환 박사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다.
▲ 지난 14일 당진시대 신문사에서 김택환 박사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주최한 김택환 박사 초청 강연회가 지난 14일에 진행됐다. 이날 김 박사는 <독일 지방자치와 지역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독일의 지방자치가 성공한 토대와 앞으로 지역언론이 걸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김택환 박사는 “독일이 성공한데는 지방자치의 힘이 있었다”며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목표를 세웠으며 계파·정파보다 국민과 국익을 우선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균형발전과 상향식 정치문화는 진정한 지방자치”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경제가 바로서기 위해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강조했으며 신문지면의 방향과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김택환 박사는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정치·사회·언론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넥스트 코리아>, <넥스트 이코노미>, <넥스트 리더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