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발족한 당진한우협동조합(대표 유병윤)이 지난 19일 순성농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한우협동조합은 (주)우성사료, 영바이오와 협약을 맺어 한우 전용 고급육 TMR 사료를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적기 출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한우협동조합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사료를 생산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월 700여 톤의 사료를 생산해 63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조합원 및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 유병윤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경영을 목표로 지역의 한우사육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소득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생산과 유통 혁신으로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향후 한우 직매장 개설과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 한우테마파크 조성 등 다각적인 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원 명단>
△대표이사: 유병윤 △이사: 문현만, 오영섭, 최태원 △감사: 유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