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 천의천과 염솔천의 잦은 범람으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천의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구간으로 선정된 천의리와 승산리 일대의 천의천과 염솔천 정비를 위해 지난달 25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가 정미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천의천과 염솔천은 배수가 불량해 범람이 잦아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이어졌던 곳이다. 이곳은 내년 2월까지 배수 구조물 개선, 제방보강, 배수장 설치 등을 통해 정비될 예정이다.
박영일 천의1리 이장은 “해당 지역은 하천이 자주 범람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