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곳곳이 불법 광고판으로 시각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에서 이달말까지 일제조사를 통해 정비에 나선다.

당진군은 각 읍면 상가의 불법 광고판이나 미신고 광고판 등을 정비하기로 하고 이달말까지 일제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대상이 되는 광고판은 각종 입간판과 옥상보다 높게 설치된 간판 등 각종 불법 광고판과 함께 허가를 얻지 않은 광고판, 수명이 다해 낡은 광고판 등이다.

당진군은 5월말까지 일제조사 후 6월초순부터 자진철거할 것을 통보한 후 중순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