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당진시지역사회복지계획(2015~2018) 주민공청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주민공청회에서는 정주석 공동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당진시청 사회복지과 박종희 과장과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 순천향대학교 조성희 교수가 지정 패널로 나섰다.
이날 당진시 복지 핵심과제 21개(세부사항 56개)에 대해 발표했으며 △멀티플 종합복지타운 운영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종합사회복지관 추가 건립 △여성가족문화센터 건립 △아동청소년복지관 건립 △치매전문요양시설 건립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추가 운영 등에 대해 발표했다.
공청회에서 박종희 과장은 “56개의 세부 사업 중 시설 구축만 11개에 달한다”며 “4년간 11개의 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목표점을 분명히 하고 이를 동력으로 삼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무 교수도 계획에 대한 실천가능성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이 교수는 “복지예산이 2조3000억 원인 성남시와 핵심 과제 수가 비슷하다”며 “앞으로 복지 예산이 늘어나는 것이 어려운 것에 비해 과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당진시 지역사회 복지계획은 이달 말 경 완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