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당진아트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전시관 및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백태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당진지역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지난달 30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오프닝 공연에는 문정규 작가의 퍼포먼스와 TV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에 출연한 박은주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학생미술실기대회와 페이스페인팅, 전각, 문인화, 캐리커쳐 등의 체험부스들이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제공됐다. 이밖에 어려운이웃돕기 작은 아트페어 이벤트를 열어 할인정찰제로 20만 원에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백태현 지부장은 “학생미술실기대회와 체험부스 등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위주로 행사를 꾸렸다”며 “당진아트페스티벌은 앞으로 당진지역작가들이 모여 다양한 작품들과 아이템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미술실기대회 수상자 △대상윤수현 (원당중3)△최우수상 백송이 (호서고1),전세은(서야고2),최은서 (당산초4)
△우수상이서윤 (계성초1),김보미 (서야고1),김유나 (계성초1),맹유진 (서정초6)
[미니인터뷰] 백태현 지부장
“시민과 작가들의 소통의 장”
“시민들이 당진 작가들의 작품을 즐기는 것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당진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 어울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백태현 지부장은 2014 당진아트페스티벌의 중요 핵심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꼽았다. 지역 내 작가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된다는 뜻에서다.
백 지부장은 “당진아트페스티벌을 지역 내 최고의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