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보조금으로 편의시설 증진해 나가고 있어”
지난 20일 본지 제1030호 <장애인에겐 ‘문턱 높은’ 관공서> 보도 이후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로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검토 단계에서 여러 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건물 신축 단계와 준공 전 편의시설이 갖춰졌는지 검사·검토하는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는 지난 7월 당진1동사무소와 보건진료소(서정·내도·당진포리·순성·아찬)에 진·출입로 경사로 보수 및 설치, 안전 난간 및 점자 블록 배치, 다용도 손잡이 및 비데 설치를 갖추도록 했다. 또한 올해 안에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준배 팀장은 “장애인편의시설증진법이 수시로 바뀌면서 설계 당시에 법적 기준에 맞는 부분과 실제로 지어졌을 때 불편한 부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시 보조금을 받아 편의시설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