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동학사·갑사 주변 새벽 2시까지

해수욕장 주변 시간해제

피서철 기간동안 국립공원과 해수욕장 주변 위생접객업소 영업시간이 일제 조정된다.

충남도는 7월 1일~8월 31일까지 국립공원 동학사, 갑사 2개지역 127개 업소에 대해 종전보다 2시간 연장된 새벽 2시까지, 해수욕장 11개 지역 193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키로 했다.

충남도의 이같은 조치는 관광객의 편의도모와 업소의 불황타개를 위한 것이나 인근 파출소내 경찰은 범죄증가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