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8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공원, 관광지, 해수욕장, 터미널 등 공중화장실 63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손 건조기의 위생관리 여부 및 파리·모기 등의 해충 발생, 번식 방지를 위한 살균·소독 실시 여부를 점검하고 군에 피서철 화장실불편신고 상황실(350-3436)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 시정조치하고 미흡한 시설은 개선명령을 통해 모든 이용자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