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읍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문, 이하 읍승격 추진위)가 읍승격 요건 달성을 위해 지역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읍승격 추진위는 지난 7월과 8월 지역 내 아파트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 세한대학교 학생 및 임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2일 전직 이장들과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읍승격 추진위와 신평면사무소 측은 간담회를 통해 읍승격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읍승격 요건 달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6년 읍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평면은 현재 시가지 거주인구 69%(읍승격 기준 40% 이상)와 도시적 산업 종사가구 82.9%(읍승격 기준 40% 이상)를 달성한 가운데, 주민등록 인구는 읍승격 조건에 약 2600명이 모자란 1만74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