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037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장애의 경계선에 선 여덟 가족>에 소개된 연완 씨네 가족에 사랑의 손길이 닿았다.
신평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바자회를 열고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 15만 원을 연완 씨네 가족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며 전달했다.
1학년장 구민지 학생과 김주연 학생은 “연말을 맞이해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고자 바자회를 열었다”며 “신문기사를 접하고 도움을 주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꽃다지중증장애인자조모임(회장 이명희)의 연계를 통해 당진 당진가구타운 서동권 씨가 연완 씨네 가족을 위한 가구를 전달했으며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이재만)에서 연완 씨네 가족이 이사할 보증금과 가전제품에 사용될 4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병수)에서 생필품과 함께 매달 반찬과 함께 생활에 부족한 부분을 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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