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132호에 보도된 사랑을 나눠주세요 <악성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현이네> 기사가 나간 후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살 서현이는 악성종양의 고위험 소아암 판정을 받아 병마와 싸우고 있다. 하지만 서현이네 가족의 경우 차상위계층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안고 있어 병원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당진시대 기사를 통해 서현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현이의 엄마 김진희 씨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 스토리당진에서는 회원들이 후원금을 모아 총 300만 원을 서현이에게 전달했다. 또한 매달 100만 원 씩 정기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수술 시 한 차례 모금을 더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내복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회원이 서현이와 언니 나현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복을 전달했다.
또한 고대로타리클럽에서도 1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충청중앙교회 역시 지난 1일 50만 원을 후원했다.
현재 서현이는 지난 9일 6차 항암치료를 받은 상태로, 초기 종양 크기보다 5cm가 줄어 2차 수술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가 남아 있는 상태이며 다음달 2일 조혈모세포 이식이 예정돼 있다.
서현이의 아버지 이순재 씨는 “한 사람 한 사람 씩 모아진 후원금이 너무나 소중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계좌 : 이서현 (농협) 356-1186-3275-43
문의 : 한수미 기자 010-3222-4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