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해나루 딸기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탑과채로 선정돼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9일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공동출하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와 당진시 딸기연구회(회장 오광환)는 지난해부터 최고 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해 탄산시비·PO계 필름교체 등의 기술을 투입해 딸기 맛과 품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최고품질과채 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진 해나루 딸기 1개의 중량은 23~30g 정도로 당도 역시 탑과채 기준인 12브릭스 이상이며, 비타민이 풍부하며 달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는 재배농가의 유통비용을 줄이고 보다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농가가 공동으로 선별 작업을 실시하는 등 품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탑라이스 단지와 탑푸르트 단지를 지정받아 최고품질의 해나루쌀과 사과를 생산하는 기반을 조성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도 지정받아 당진 딸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