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가정 3백여명 참석, 다채로운 게임 화합다져

당진군이 피서철을 맞아 난지도 청소년수련마을에서 개최한 제2회 당진 가족캠프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군내 57가정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가족구성원간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IMF의 어려운 시기를 맞아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가족캠프에서는 가족간의 장기자랑을 비롯 디스코경연, 발야구, 극기훈련 등 다채로운 게임과 아빠 힘내세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등 가족화합을 주제로 한 행사가 참석자들의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밤에는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캠프파이어가 열려 여름바닷가의 낭만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