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지사장 유문상)는 지난해 당진시에 거주하는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총 406억 원의 연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는 총 1만 2763명의 국민연금 당진 수급자 가운데 노령연금 345억 원, 장애연금 10억 원, 유족연금 5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연금 종류별로 지급된 수급자 수로는 노령연금이 1만302명, 장애연금 231명, 유족연금 2230명이며 최고액을 받은 자는 매달 138만5840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문상 지사장은 “아직도 가입기간이 모자라 은퇴 후에 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고, 물가가 오르는 만큼 해마다 인상 지급되는 국민연금의 장점을 고려해 가입신고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