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2일자 제104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원룸 쓰레기 불법투기 기사는 실태를 보여주는 기사였지만 쓰레기 투기 현장이 더 드러난다면 독자들에게 와닿았을 것이다.

-화보로 보는 주간소식에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적었다.

-새로운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

-문화면 기사가 다양했지만 기사 배치에 여유가 없어 다소 빡빡한 느낌이 든다.

-1면 통합체육회 기사에 통합체육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더 구체적 이야기를 다뤘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사진의 밝기가 각각 달라 인물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

-사진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조합장 선거기사와 함께 투표소 위치나 조합별 조합원(유권자)의 수가 들어갔으면 좋은 정보 전달 기사가 될 것이다.

-기사별 누락되는 사진이 없도록 형평성에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