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아미6인 창립전이 진행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아미6인 창립전에는 원종근, 김지희, 이유민, 강연희, 김진수, 윤미경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아미(我美)’는 타인의 아름다움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에서 이름지어졌으며 현재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진수 작가는 “정기적으로 작가들이 야외스케치를 다녀와 작품을 전시할 것”이라며 “창립전은 야외스케치를 하기 전에 기존에 활동한 작품으로 전시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작가들은 앞으로의 계획과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에 갤러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다는 아미띠에 대표 윤미경 작가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작품을 보고 싶어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따라 갤러리카페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작품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작품설명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미6인전에 참여하고 있는 김지희 작가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소장하는 문화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작품판매는 작가들에게 더 좋은 작품활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카페 아미띠에는 대덕동 시내버스 정류소 인근 다인쌈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