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 소속 학생상담자원봉사단(회장 유정순)이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봉사를 펼쳤다. 지난 26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합덕중학교와 합덕제철고를 찾아가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다룰 수 있는 상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체험부스에서는 색채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의 안정을 들을 수 있도록 칼라테라피, 미술치료, 진로탐색 검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유정순 회장은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다 보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여 그 모습이 예뻐보인다”며 “그 보람에 계속 상담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일정한 상담 교육을 수료한 뒤 당진지역 내 학교로 파견돼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며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당진Wee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일에는 롯데마트 당진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이동삼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