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에 진행된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취임식에서 유종인 회장이 이임하고 안광헌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번 순성초등학고 총동창회 이취임식은 본교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내빈 및 동창회원들이 참석해 유종인 이임회장과 취임하는 안광헌 취임회장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임영 전 사무국장, 김수영 전 감사, 조일회 전 감사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임하는 유종인 회장은 “폐교 위기에 놓여 있는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학교를 개방해야 한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안광헌 신임회장님이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임원명단 △직전회장 : 유종인 △회장 : 안광헌 △부회장 : 신경철·한홍기·오영환·이상규·안대군·이상모·안기영·김규태·이임영·최태섭·이진호·이기선·이우영·이동현·김민태·김용제·이연호·구송회·최장현·오동원 △감사 : 이상웅·한종수 △사무국장 : 이병수
[인터뷰] 안광헌 회장
“후배들 위해 성심껏 도울 것”
롭게 순성초등학교 총동창회를 이끌어 갈 안광헌 신임 회장은 ‘선후배 간 동문들의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안 회장은 “내년 치러지는 체육대회 등을 통해 선후배들 간 동문들이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동창회 주목적은 선후배 화합”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후손과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를 품을 어린이들을 위해 힘껏 뒷받침 할 것”이라며 “총동창회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줘 봉사하는 새싹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그대들이여, 동문들이여. 나라를 사랑하는가.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건전한 인격의 소유가 되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의 후손인 저는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도전하라고 말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동창회에서도 낙후된 초등학교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성심껏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