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이 나눔 2020 비전을 지난 1일에 선포했다.
선포식을 기점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은 2020년까지 시민 1인당 1만 원 이상 기부 문화를 이끌어 내 연간 20억 원을 모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당진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된 선포식에서는 차흥봉 전 복지부장관이 ‘한국 사회복지 현 주소와 지역복지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나눔 2020에 대한 설명과 비전 선포, 나눔 2020시민추진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선경과 정해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인 김홍장 당진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재단이 지역 복지기관과 종사자,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당진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복지재단은 당진시에서 출연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나눔이 있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통해 살고 싶은 당진 건설’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당진시복지재단에서는 2015년 주요사업으로 △모금·배분 △마을공동체 △제안서(Proposal)작성 지원 △지역복지기관 연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