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초등학교(교장 이순정)에 훈훈함이 담긴 선물이 전달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4시 경, 학교 인근 농협에서 근무하는 류 모 전무가 무거운 상자 2개를 들고 방문했다. 류 모 전무는 책이 가득 담긴 상자를 전하며 “삼봉초 학생들이 읽도록 해 달라”며 “가족이 출판업에 종사하는데 이사를 하다 남은 책 가운데 좋은 책들만 모아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상자 안에는 약 130여 권의 각종 동시집과 동화책이 담겨 있었다.
훈훈한 도서 기증 이어져
한수미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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