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김윤태 회장이 이임하고 김한식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31일 원당가든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동문들은 취임하는 김한식 회장을 축하했다. 또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며 김윤태 이임회장과 염상섭 총무, 최재심 재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윤태 이임회장은 “그동안 동문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앞으로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한식 회장이 다시 한 번 도약해 동문회 발전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임임원 △회장 : 김한식 △부회장 : 이정화·어기구 △총무 : 신성철 △재무 : 김용준

[인터뷰]  김한식 신임회장

“후배에게 도움 주는 선배 되길”

김한식 신임 회장은 새롭게 취임하며 “동문회 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회장으로서 동문회가 즐겁고 재미있게, 만나면 반갑고 부담 없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선배들에게는 자랑스러운 모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배라는 귄위의식 보다는 모두 친한 친구로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의 모토는 ‘후배에게 도움 주는 선배가 되자’입니다. 다들 바쁜 일상이지만 일 년에 몇 번씩 이 자리에 나와 지난날을 회상하고 술 한 잔 하며 내일을 구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