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제20대 회장으로 김한식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7일 메가페밀리뷔페에서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박성관 회장의 이임사와 김한식 회장의 취임사, 축하 케이크 커팅식, 교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 박성관 이임회장이 김한식 취임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전달했다. 이후 동문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총동창회 발전을 기원했다.

박성관 이임회장은 “회장직은 그만두나 동문으로서 총동창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호서고 총동창회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회무 및 재무,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2019년도 수입지출 결산(안)과 호서고 총동창회 회칙 개정(안) 회장 임기의 건, 제20대 총동창회 회장 및 감사 선출 등을 회의했다. 이날 회장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변경하는 회칙 개정안 건은 부결됐다.

[취임인터뷰] 김한식 신임회장

“전통 이어 총동창 사업 진행할 것”

“모교를 위해 봉사하고자 회장직을 맡았는데, 기회를 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9대 회장인 박성관 회장을 비롯해 사무국 임원, 여러 동문들이 모두 하나 돼 2년 동안 호서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20대에도 총동창회 사업 하나하나 잘 챙겨 부족하지 않았다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지도편달과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