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당진시보건소에서 기념식을 지난 7일에 개최했다.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미취학 아동들과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및 종사자가 참석해 보건의 날을 축하·기념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당진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어린왕자의 입 속 여행’을 공연했으며 2부에서는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또한 3부에서는 특강이 열렸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참 보건·의료인 상’이 올해 처음 도입돼 굿모닝비뇨기과 송인호 원장을 초대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시향기봉사단원인 유정순 씨 등 16명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한편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1949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미간부문 : 송인호(굿모닝비뇨기과의원 원장), 유정순(시향기봉사단), 김기선(재향경우회), 신효성(자원봉사단), 박행운(박치과의원원장), 문영봉(문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 이정순(푸른약국 약사), 방휘남(유한약국 약사), 김익규(서해한의원 한의사), 강병년(당진시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김순재(당진시간호사회장) ■공무원 : 송연숙(보건소 노인보건팀장), 신현영(서정보건진료소장), 전준옥(율사보건진료소장), 김경희·손영주·유경선·방순실·김연오(보건소 주무관) ■공중보건의사 : 고석호(당진시보건소 치과의사), 이길주(송산보건지소 내과의사), 김철우(우강보건지소 내과의사), 김지한(합덕보건지소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