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시장 수재민에 점심제공
새마을 남녀지도자
새마을지도자 당진군협의회와 부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큰 피해를 입은 정미면 천의시장 수재민과 복구지원에 나선 공무원 등 2백여명에게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현장에 나가 점심식사와 간식 등을 마련해 제공하고 위로했다.
전국 새마을단체 지원 답지
경북 영천시 등
라면·의류 등 보내
매스컴을 통해 당진의 심각한 수해사실을 접한 전국 각지의 새마을단체가 당진군 새마을지회를 통해 각종 구호품을 보내고 노력지원까지 나오는 등 훈훈한 봉사의 손길을 펼쳐 수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경북 영천시 새마을지회 회장단 일동은 지난 11일 당진군을 직접 방문, 수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백상자(2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서울 동작구 부녀회원 10명은 지난 10일 당진읍내에서 청소활동을 벌이고 라면 20상자를 전달했다.
대전 월평3동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의류 5천점을 비롯, 쌀 17포(20㎏)와 침구 3백점, 각종 생필품 등을 보내왔다.
논산시 새마을지회 부녀회원 20명도 지난 13일 당진을 방문해 당진읍내 상가에서 청소작업을 도왔으며 라면 50상자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환경미화원에 점심제공
부라보식당·공화춘
당진읍 부라보식당과 공화춘에서는 수해로 산더미 같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고생하는 환경미화원과 공무원 등 1백여명에게 지난 11일과 12일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위로했다.
한보철강 직원 30명 복구지원
부도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보철강 직원 30명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중장비 2대를 동원, 당진읍내에서 수해복구작업을 벌였다.
당진군 농민회 수해복구지원
당진군 농민회원일동은 지난 12일 정미면 천의시장을 찾아와 수해복구 지원작업을 벌였으며 산사태로 가옥이 파손된 고대면 옥현리 농가에서도 지원활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