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057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화마가 앗아간 행복한 추억>에 보도된 한승교 씨 가족에게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당진시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영석)에서는 피해복구 지원비로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상담실(대표 김영애)에서도 안정적인 삶이 영위될 때까지 빵과 도시락 등 먹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석 단장은 “기지시리 토박이인 한 씨를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기사를 통해 이번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후원에 나섰다”며 “불난 집은 불처럼 다시 일어난다는 말처럼 분명 다시 재기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응원의 말을 더했다.

한편 최대성한의원에서는 쑥돌뜸과 쌍화차 등 한 씨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방용품을 전달했으며 익명의 독지가가 식사비로 사용해 달라며 2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는 “분명 다시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라며 “힘내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