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제2차 당진문화예술학교 운영위원회 회의가 지난 2일 문화예술학교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는 △문화예술학교장 선출 △2015년 문화예술학교 예산 변경 △2015년 하반기 강좌운영 안건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문화예술학교장의 임기가 오는 18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교장을 선임해야 하는 건으로, 회의 결과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처장이 오는 17일까지 교장직을 유지하고 당진문화원 류종인 원장이 오는 18일부터 문화예술학교 교장으로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공동위탁 중인 문화예술학교 교장의 임기는 1년씩이며 재단과 문화원에서 번갈아가며 맡고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문화예술학교의 2015년도 운영과 예산안을 결의했으며 2014 당진시 평생교육협의회 건의사항 및 조치계획에 따라 <당진설화 그림자극> 양성자 교육 특강을 한 달간 주 2회 교육키로 했다.

또한 대본 제작에 필요한 예산을 조달하기 위해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포럼 예산인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평생교육기관 중복강의 조정의 건을 의결했다.

한편, 이날 3건의 안건 외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홍보성 강좌 개발 건의 등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