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에서 명동광고 심상복 씨가 출품한 ‘북 카페’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심상복)가 주최·주관한 제10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우수광고물 전시회는 우수한 광고물의 제작 및 전시를 통해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 기자재와 신소재 발굴을 통해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선진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키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심상복 지부장의 ‘북 카페’는 카페의 테이크아웃(Take-out) 컵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작품으로 컵 홀더에 책꽂이 모습을 연출해 업종의 특징을 잘 담아낸 조형 창작물이다. 이 작품은 독창성과 상징성이 우수해 매장 인테리어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또한 심상복 지부장의 또 다른 작품 ‘상상’ 역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명동광고 이승숙 씨의 작품 ‘반값’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대우광고 김은실 씨의 작품 ‘까치네’가, 은상에는 대우광고 김형래 씨의 ‘옛맛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수상작 △대상: 북 카페(명동광고 심상복) △최우수상: 반값(명동광고 이승숙) △우수상: 상상(명동광고 심상복) △금상: 까치네(대우광고 김은실) △은상: 옛맛집(대우광고 김형래) △동상: 나무에 숨은 달(기경광고 정기호), 꽃바람(지성광고 김택수), 머리하고 싶은 날(지성광고 김택수) △장려상: 소중한 다리(동부광고 김대원) △특별상: 한글이 좋다(우리광고 김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