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기호)가 제12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를 지난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전시개막식 및 시상식이 열려 명동광고의 심상복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열렸다. 이번 공모에는 40여 점의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그 중 심상복 씨의 <광화문카페>가 대상을 거뒀다. 또한 나래광고 천경석 씨의 <철인용역>과 기경광고 정기호 씨의 <잎새 녹차전문점>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날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수상자 명단>
■조형물작품부분 △대상: 심상복 △최우수상: 천경석 △우수상: 정기호 △금상: 이승숙 △은상: 김택수 △동상: 윤주현, 김형래, 김은경 △장려상: 심명섭 △특별상: 천경석 ■기설치 및 좋은간판부분 △금상: 홍현선 △은상: 강다인 △동상: 최복산
인터뷰 정기호 지부장
“중추적인 역할 기대”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의 정기호 지부장은 “오늘은 옥외광고인들의 축제의 날”이라며 “회원들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근성과 전문성으로 작품을 출품해 줬기에 오늘의 행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외광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품격 높은 조형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에서는 좋은 환경과 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