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사랑운동 상사업비로
칠석맞아 단합잔치도
【우강】 우강면 대포리(이장 이상수) 주민들이 지난해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원받은 상사업비로 마을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고 지난 28일 준공식을 열었다.
마침 칠월칠석날을 맞아 주민단합 잔치 형식으로 부녀회(회장 배영자)가 주관해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김낙성 군수와 우강면내 각급 기관장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주민들은 창고를 짓는데 수고한 우강면사무소 한유우씨에게 공로패를, 이상수 이장이 윤희경 노인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된 대포리 농기계 보관창고는 마을회관 옆에 31평 규모로 상사업비 2천만원에 마을에서 5백만원을 더 보태 지어졌는데 예초기, 비료살포기 등 각종 농기계 뿐만 아니라 마땅히 둘 곳이 없었던 마을 기물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유익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민들은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우강농협 미곡처리장 앞 사거리 등 3군데를 돌며 거리제를 올렸으며 흥겨운 풍물놀이로 화합을 다졌다.



